2007/02/28 여우님 귀국하는 날-
2007/02/28 23:30 2007/02/28 23:30
이날은, 친구 달이의 불운의 날..이었달까요.
출발하면서부터 버스타려다 넘어져서 피를 보았지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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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건 친구의 다친 손. 아포..ㅠ.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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귀국할 사람은 시카고 출발인 KE 038입니다. 4시 32분 도착이라고 되어있네요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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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4분인데도 여전히 착륙하지 않았음..ㄱ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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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 오는 동안 이거저거 찍었습니다.
(그래요! 나 공항 사실 처음 와봤어요.....ㅇ>-<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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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다 거진 한시간쯤 지났을 때 여우님 도착!!
오오오오... 얼굴살이 빠졌어! 갸름해졌어!
덜덜덜.. 게다가 머리 염색까지-ㅂ-

그러고나서 배가 고픈지라..
아웃백을 쏘시겠다는 여우님의 말씀에 한마디 반박 없이 동행했습니다'ㅅ'/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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많이 먹고 말리라! 하는 포스의 여우님-ㅅ- 꼭 쥔 주먹손 뽀인트'ㅅ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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혼자 다 먹었어!
만족한 표정의 여우님.-ㅅ-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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빨대 다 모아서 꽂아놓고 뿌듯해하시는 여우님-ㅅ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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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케케케.. 내가 한거야~"


지금부터는 음식 사진이 나갑니다.'ㅅ'
정신건강에 해로울(?) 수 있으니 이겨내실 수 있으신 분만 클릭해주세요.

특히 굶은 상태라면 더더욱 원츄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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