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우님 귀국하는 날-
이날은, 친구 달이의 불운의 날..이었달까요. 출발하면서부터 버스타려다 넘어져서 피를 보았지요.
이건 친구의 다친 손. 아포..ㅠ.ㅠ
귀국할 사람은 시카고 출발인 KE 038입니다. 4시 32분 도착이라고 되어있네요-
34분인데도 여전히 착륙하지 않았음..ㄱ-
안 오는 동안 이거저거 찍었습니다. (그래요! 나 공항 사실 처음 와봤어요.....ㅇ>-<)
그러다 거진 한시간쯤 지났을 때 여우님 도착!! 오오오오... 얼굴살이 빠졌어! 갸름해졌어! 덜덜덜.. 게다가 머리 염색까지-ㅂ-
그러고나서 배가 고픈지라.. 아웃백을 쏘시겠다는 여우님의 말씀에 한마디 반박 없이 동행했습니다'ㅅ'/
많이 먹고 말리라! 하는 포스의 여우님-ㅅ- 꼭 쥔 주먹손 뽀인트'ㅅ'
혼자 다 먹었어! 만족한 표정의 여우님.-ㅅ-!!
빨대 다 모아서 꽂아놓고 뿌듯해하시는 여우님-ㅅ-
"케케케.. 내가 한거야~"
지금부터는 음식 사진이 나갑니다.'ㅅ' 정신건강에 해로울(?) 수 있으니 이겨내실 수 있으신 분만 클릭해주세요.
특히 굶은 상태라면 더더욱 원츄! 저희는 정말 남김없이 다 먹었습니다. 뿌듯뿌듯-ㅅ-;;; |
유라
2007/02/28 23:30
2007/02/28 23: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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