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련회를 다녀왔습니다.
'무의도' 라는 섬이에요. 배타고 5분도 안 가는 곳..( --);
배타러 가는 차 안에서 찍었어요.
저기 보이는 것들이 모두 갈매기! 많습니다. 무지 많아요.--;
차 안에서 잠시 찍어준 볼이 퉁퉁 부은 남자친구.-ㅅ-;
저 남방은 대략 남친 아버지께서 입으셨던..(...)
후에 저것 때문에 아줌마라고 놀림받았던 기억이 스물스물 밀려오네요. 으하핫..
갈매기가 슝~ 날라갑니다. 무지 많았어요.
이제 갈매기 밥을 줘 봅시다~
사진의 여자는 교회 동생이에요. 호호..
저게 사실은 밥을 줄라고 새우깡 들고 섰다가 갈매기가 날라오면 꺅~ 하면서 도망다녔지요.-_-;
결국은 올 기미가 보이면 던져주고 했습니다.(바보-_-)
갈매기 밥도 줬으니 잡아볼까요?
열심히 잡으려고 애쓰는 교회 남정네들-_-;
(손은 남친 협찬?!)
그리고 잠시 우리가 놀았었던 곳입니다.
개인별장이라는데 아직 짓는 중이었어요. 해안가의 개인별장..
이쁘더라구요..T^T
그러나 결국 저 해안은 놀만한 곳이 아니어서 근처 해수욕장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.
욺긴 해수욕장이 실미도해수욕장인가?
여튼.. 근처에 실미도 영화 촬영장이 있고 그렇더라구요.
가지는 않고 멀리서 가는 사람들 구경은 했습니다.
호호호호-ㅅ-
물놀이 하느라 많이 탔습니다. 특히 등짝이 반달모양으로 타는 사태가..ㄱ-
(나시티 때문에;;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