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7/06/07 14:48 2007/06/07 14:48
두번째 이야기입니다.
밤기차를 타고 잠을 설치며(동행 1인만 무지 편하게 주무심.. 진짜 님 최고=ㅅ=d) 정동진역에 딱 내렸을 때...

사용자 삽입 이미지

대략 흔들렸지만 그래도.. 일단 증거사진-_-;
사실 사진 좀 찍을랬더니 카메라 베터리는 바닥으로 쏟아지지 아저씨는 얼른 나오라 그러지..ㅠㅠ
찍은 게 용합니다 덜덜;

사용자 삽입 이미지

밥먹으러 가서.. 밍숭맹숭한 설렁탕을 먹었고요.

사용자 삽입 이미지

사용자 삽입 이미지

사용자 삽입 이미지

제가 찍어놓고도 웃었던 사진입니다.
마치 80년대의 포즈 같았어요. 저 커플 이쁘길래 찍어줄랬더니 찍는 순간 하늘로 손가락을 치켜드신 저 분.
덜덜덜;

사용자 삽입 이미지

사용자 삽입 이미지

사용자 삽입 이미지

사용자 삽입 이미지

해뜨기 전에 사진을 찍어보자! 해서 찍은 사진들
발이 꽁꽁 얼게 추웠습니다. 바닷바람도 심하게 불었고요. 추웠어요.T^T

사용자 삽입 이미지

사용자 삽입 이미지

사용자 삽입 이미지

사용자 삽입 이미지

해는 언제떠~ 하면서 기다렸습니다. 허나..
구름때문에 지평선부터 올라오는 해는 커녕, 날이 밝도록 해는 보지도 못했습니다.
정동진에서도 지평선부터 떠오르는 해 보기는 쉽지 않다고 나중에 동네분이 그러시더라구요.

사용자 삽입 이미지

배 타고 더 가까이 보러 갔었던 사람들.
제대로 허탕이었음 저 분들은; 돈은 돈대로 들고..=ㅅ=

사용자 삽입 이미지

해가 뜨지 않았던 하늘.

사용자 삽입 이미지

사용자 삽입 이미지

이렇게 날이 밝았습니다만..
해는 안 떴습니다. ㅇ>-<

사용자 삽입 이미지

노 보정;
너무 추워서 역 안으로 들어와서 덜덜 떨다가 버스나 타고 펜션으로 가자- 는 얘기가 나와서 몸을 녹이고 있었습니다.
그 때 사람들이 해가 떴다며 와르르 몰려나가서 보니 저렇게 빼꼼히 해가 떴어요.

사용자 삽입 이미지

사용자 삽입 이미지

사용자 삽입 이미지

물론;; 이거보다는 밝았지만 보정하니 영 분위기가..ㅠ.ㅠ

사용자 삽입 이미지

실컷 해사진을 찍고 역 안으로 들어와서의 달네.

사용자 삽입 이미지

사용자 삽입 이미지

펜션으로 가기 위해 버스타러 걸어가는 길에
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
Creative Commons License
, ,
Skin Download
rss